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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서 작성 방법을 처음 찾아보면 장기요양인정서를 잃어버렸거나 훼손했을 때 어떤 서류를 다시 작성해야 하는지, 수급자 본인이 신청해야 하는지 보호자가 대신할 수 있는지, 기존 장기요양등급을 다시 심사받아야 하는지부터 헷갈리기 쉽습니다. 저도 가족의 장기요양 관련 서류를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요양인정서는 장기요양등급과 인정 유효기간, 급여종류 등의 내용을 확인하는 중요한 서류이기 때문에 분실했다고 해서 새로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하는 것과 같은 절차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서 작성 방법 분실부터 대리신청과 발급 확인까지 한 번에 정리하기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서 작성 방법 분실부터 대리신청과 발급 확인까지 한 번에 정리하기

 

장기요양인정서는 장기요양급여를 이용할 때 중요한 증명서이고,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공단이 장기요양등급과 인정 유효기간 등의 내용을 포함해 발급합니다. 이미 장기요양인정을 받은 수급자가 인정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해 같은 내용을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반적으로 기존 인정내용을 다시 심사받는 갱신신청이나 등급변경신청과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등급을 다시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유효한 장기요양인정서를 다시 발급받는 상황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특히 장기요양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는 서로 다른 서류입니다. 장기요양인정서에는 수급자의 장기요양등급과 장기요양급여의 종류 및 내용, 인정 유효기간 등이 포함되며,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는 수급자의 상태와 욕구 등을 고려해 실제 장기요양서비스 이용계획을 안내하는 별도의 문서입니다. 따라서 인정서를 잃어버렸다고 해서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까지 자동으로 재발급되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문서를 잃어버렸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포스팅에서는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서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장기요양인정서를 분실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부터 신청서에 적는 수급자 정보와 장기요양인정번호, 재발급 사유, 본인과 대리인의 구분, 보호자가 대신 신청할 때 주의할 점, 준비서류를 확인하는 방법, 재발급과 갱신·등급변경의 차이, 신청 후 발급된 인정서의 내용을 확인하는 방법까지 실제로 가족의 서류를 대신 준비하는 상황을 생각하면서 하나씩 자세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를 분실했다면 재발급과 갱신신청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장기요양인정서를 잃어버렸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재 장기요양인정이 살아 있는지를 확인하고 왜 새 서류가 필요한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제가 가족의 서류를 준비한다면 우선 기존 장기요양인정서에 적혀 있던 장기요양인정번호와 등급, 유효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찾아볼 것 같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는 단순한 안내문이 아니라 수급자가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와 관련된 중요한 문서이므로, 분실했다는 이유만으로 처음부터 인정조사를 다시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인정받은 등급과 유효기간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에서 서류 자체를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재발급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반대로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이 끝나가서 계속 장기요양급여를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갱신신청이라는 별도의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서는 장기요양인정의 유효기간을 정하고 있고, 갱신신청은 인정기간이 끝나기 전에 장기요양급여를 계속 받기 위해 다시 인정절차를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인정서를 잃어버린 것과 유효기간이 끝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서류를 잃어버렸는데 갱신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반대로 유효기간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단순 재발급만 신청하는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현재 인정기간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급 자체가 달라져야 할 정도로 수급자의 심신상태가 크게 변했다면 재발급이 아니라 장기요양등급 변경신청을 검토해야 합니다. 장기요양인정서의 등급이 현재 상태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새 인정서를 받고 싶다고 하더라도 단순 재발급 신청으로 등급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등급을 변경하려면 별도의 변경신청 절차와 인정조사, 등급판정 등의 절차가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재발급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요양인정서 분실은 재발급 문제이고, 인정기간이 끝나는 것은 갱신신청, 수급자의 상태 변화로 등급을 바꾸려는 것은 등급변경신청으로 구분해서 생각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장기요양급여의 종류나 내용이 달라져야 하는 경우도 별도의 변경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정서에 기재된 급여종류와 실제 이용하려는 급여가 달라지는 상황이라면 단순히 장기요양인정서를 다시 출력해달라고 요청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기 전에 현재 필요한 것이 단순한 서류 재교부인지, 인정내용 자체의 변경인지 먼저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장기요양인정서를 분실한 경우에는 기존 인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정번호를 알고 있다면 신청서 작성이 훨씬 수월하고, 인정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도 본인의 성명과 생년월일 등으로 공단에서 등록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지 문의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보관하고 있던 기존 장기요양인정서 사본이나 사진이 있다면 함께 확인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장기요양인정서를 훼손한 경우에는 훼손된 기존 서류를 가지고 있다면 버리지 않고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문서가 일부 찢어졌거나 글자가 흐려져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 서류를 함께 보여주면 상황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다만 실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신청방법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단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소나 연락처가 바뀐 상태에서 재발급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현재 등록정보가 정확한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 재발급이라면 기존 인정내용을 그대로 다시 받는 것이 목적이지만, 공단에 등록된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상태라면 관련 정보의 변경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에 표시되는 유효기간도 꼭 확인합니다. 인정서 재발급을 받아도 인정 유효기간이 새롭게 연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인정내용을 다시 발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효기간이 언제까지인지 확인하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갱신신청이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직접 준비한다면 먼저 기존 서류의 사진이나 사본을 찾아보고, 장기요양인정번호와 등급, 유효기간을 확인한 다음 재발급이 필요한 이유를 메모하겠습니다. 그다음 수급자 본인이 신청하는지 가족이 대신 신청하는지 결정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겠습니다.

 

이렇게 순서를 나누어 보면 처음에는 복잡해 보였던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도 생각보다 간단하게 정리됩니다. 중요한 것은 신청서부터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종류의 신청을 해야 하는지를 먼저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입니다.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서에서 수급자 정보와 인정번호를 정확하게 작성하는 방법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서의 기본은 기존 장기요양인정을 받은 수급자의 정보를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입니다. 제가 실제 신청서를 작성한다고 생각하면 주민등록증이나 수급자의 기본정보가 적힌 서류를 옆에 놓고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를 하나씩 확인하겠습니다. 장기요양 관련 서류는 어르신 본인이 직접 작성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신 작성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보호자가 평소 사용하는 이름이나 연락처를 수급자 정보에 적는 실수를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수급자의 정보와 신청인의 정보는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누구의 인정서를 재발급하는지’부터 구분해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명은 장기요양보험과 주민등록 관련 정보에 등록된 이름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개명한 경우 과거 장기요양인정서의 이름과 현재 주민등록상 이름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재 등록정보를 기준으로 적되, 변경된 이름이 아직 공단 시스템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먼저 담당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인 수급자라면 등록된 성명 표기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생년월일도 주민등록이나 건강보험 관련 등록정보와 대조합니다. 특히 보호자가 수급자의 생년월일을 음력 생일로 기억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행정서류에는 등록된 생년월일을 사용해야 하므로 가족이 평소 기념하는 생일을 적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주소는 현재 공단에 등록되어 있는 정보를 확인합니다. 수급자가 시설에 입소했거나 자녀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에도 신청서에 어떤 주소를 적어야 하는지는 서식의 항목과 공단 등록정보에 맞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우편물을 받고 싶은 보호자의 주소를 수급자 주소에 적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전화번호도 실제 연락이 가능한 번호인지 확인합니다. 수급자 본인이 휴대전화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면 보호자 연락처를 어디에 적을 수 있는지 신청서의 항목을 확인하고, 수급자와 신청인의 연락처를 구분해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수급자 정보와 신청인 정보를 섞지 않고, 누구의 인정서를 다시 받는지와 누가 신청하는지를 분리해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장기요양인정번호를 알고 있다면 정확하게 적습니다. 인정번호는 수급자의 장기요양인정과 관련된 중요한 식별정보이므로 기억만으로 작성하지 않고 기존 인정서 사본이나 공단에서 확인한 정보를 기준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번호 하나가 틀리면 담당자가 추가로 확인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숫자와 문자를 하나씩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등급은 재발급 신청에서 임의로 새롭게 적는 내용이 아니라 기존 인정정보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인지지원등급 등 현재 인정된 등급을 알고 있다면 확인해두되, 등급변경을 원하는 상황이라면 재발급 신청과 별도로 변경신청 여부를 문의해야 합니다.

 

재발급 사유를 적는 항목이 있다면 실제 상황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장기요양인정서 분실’, ‘장기요양인정서 훼손’, ‘제출용 재발급 필요’처럼 실제 신청목적에 맞게 적으면 됩니다. 없는 사실을 복잡하게 설명하거나 장황한 사유를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정서가 분실된 경우라면 ‘분실’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훼손된 경우에는 훼손사유를 간단하게 적고 기존 서류를 보유하고 있다면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제출목적이 특정 기관에 장기요양인정서를 내기 위한 것이라면 그 기관에서 최근 발급본을 요구하는지, 단순 복사본으로 가능한지, 원본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기관마다 필요한 서류형태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재발급 신청을 하는 것보다 제출기관이 원하는 서류를 정확하게 확인하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일은 실제 신청하는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과거 날짜를 임의로 적지 않고 담당기관에 제출하는 날에 맞춰 작성하면 됩니다.

 

신청인의 서명이나 날인이 필요한 부분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경우 본인의 서명이나 날인을 하고, 대리신청이라면 대리인의 표시와 신청권한을 확인해 작성합니다. 서명방식은 신청서의 안내와 접수기관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제가 만든 아래 표를 참고해보세요!

 

항목 작성 기준 주의할 점
수급자 성명 공단에 등록된 수급자 이름을 작성합니다. 신청인 이름과 혼동하지 않기
생년월일 등록된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가족이 기억하는 생일과 구분
장기요양인정번호 기존 인정서나 공단 확인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숫자 오입력 주의
재발급 사유 분실·훼손 등 실제 사유를 간단하게 작성합니다. 사실과 다르게 작성하지 않기

 

이렇게 수급자 정보와 재발급 사유를 정확하게 정리하면 신청서의 기본적인 작성은 어렵지 않습니다. 마지막에는 이름과 인정번호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보호자나 가족이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을 대신 신청할 때 확인할 준비서류

장기요양인정서는 고령의 수급자가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호자나 가족이 대신 재발급을 신청하는 상황이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제가 가족의 인정서를 대신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나는 어떤 자격으로 대신 신청하는가’를 확인하겠습니다. 수급자의 배우자나 자녀처럼 가족관계가 명확한 경우와 가족이 아닌 제3자가 대신 신청하는 경우는 필요한 확인절차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모든 상황에서 아무런 확인 없이 대신 발급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신청기관에서 요구하는 대리관계 확인자료와 본인확인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경우에는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 기본적인 확인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가족이 대신 신청한다면 수급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와 신청인의 신분증,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가족관계가 공단 시스템에서 확인되는 경우 추가서류가 줄어들 수 있지만, 실제 제출서류는 신청방법과 공단의 확인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배우자나 자녀가 대신 신청하는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 관련 자료 등이 가족관계를 확인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모든 서류를 종이로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이나 공단 내부 등록정보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어떤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하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 아닌 사람이 대신 신청하는 경우에는 더 주의해야 합니다. 이웃이나 시설 종사자, 지인 등이 단순히 부탁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수급자의 장기요양인정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급자의 개인정보와 장기요양 관련 정보가 포함된 서류이므로 정당한 대리권이나 위임관계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리신청은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동일하게 처리된다고 생각하기보다 수급자와 신청인의 관계, 위임 여부, 본인확인 방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급자가 거동하기 어렵다고 해서 반드시 모든 업무를 본인이 직접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요양제도 자체가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인 만큼 가족이나 적법한 대리인이 행정업무를 대신 처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어떤 사람이 어떤 서류를 대신 신청할 수 있는지는 업무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재발급을 신청할 때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장기요양기관에서 보호자를 대신해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에도 누가 수급자를 대신해 신청하는지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시설 직원이 서류를 대신 수령하는 상황이라면 기관 내부의 위임절차나 수급자·보호자의 동의 여부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시설 담당자와 공단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리인이 신청서를 작성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신청인과 수급자의 정보를 거꾸로 적는 것입니다. 신청서 첫 부분이 수급자의 정보인지 신청인의 정보인지 항목 제목을 확인하고, 실제로 장기요양인정을 받은 사람의 이름과 생년월일은 수급자 정보란에 작성합니다. 가족이 대신 신청한다고 해서 보호자의 이름을 수급자란에 적으면 안 됩니다.

 

대리인의 이름과 연락처를 작성하는 항목이 있다면 실제로 신청하는 사람의 정보를 작성합니다. 이후 공단에서 재발급 관련 연락을 할 필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확인할 수 있는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분증 사본을 요구받는 경우에는 신청일 기준 유효한 신분증을 준비합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본인확인이 가능한 자료를 준비하고, 서류를 제출할 때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공단에서 요구하는 범위만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임장을 작성해야 하는 경우에는 수급자의 서명이나 날인이 필요한지, 위임받은 업무를 정확히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모든 장기요양 업무’처럼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작성하기보다 실제 필요한 업무인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과 관련된 권한을 명확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수급자가 의사표시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일반적인 위임장만으로 처리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보호자나 법정대리인의 자격을 확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개인의 법적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공단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편으로 서류를 받기를 원하는 경우에도 수령 가능한 주소를 정확하게 작성합니다. 수급자가 현재 시설에 있다면 자택 주소와 시설 주소 중 어디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신청서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경우 정확하게 표시합니다.

 

제가 만든 아래 표를 참고해보세요!

 

신청형태 준비할 내용 확인할 부분
수급자 본인 본인확인자료와 신청서 본인정보 일치 여부
가족 신청 신청인 신분증 및 가족관계 확인자료 등 수급자와 신청인 구분
제3자 대리 위임관계 및 추가 확인자료 공단에 사전 확인

 

대리신청은 서류를 많이 준비하는 것보다 내가 어떤 관계로 신청하는지부터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경우와 가족이 대신 신청하는 경우를 구분하고, 필요한 위임이나 가족관계 확인자료를 미리 문의하면 현장에서 되돌아오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 전에 준비서류와 신청방법을 한 번에 확인하는 순서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을 준비하면서 제가 가장 권하고 싶은 것은 신청서를 먼저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를 먼저 한 장의 메모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수급자 성명, 생년월일, 현재 주소, 연락처, 장기요양인정번호, 장기요양등급, 인정 유효기간, 재발급 사유, 신청인과 수급자의 관계를 적어두면 대부분의 신청서 항목을 작성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요양인정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는 공단에 등록된 정보로 확인할 수 있는지 먼저 문의하면 되고, 기존 인정서 사본이나 사진이 있다면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의 기본적인 법적 내용에는 장기요양등급, 장기요양급여의 종류 및 내용, 장기요양인정의 유효기간 등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재발급된 서류를 받은 뒤에는 이름만 확인하지 말고 등급과 유효기간, 급여종류가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과 맞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재발급에서는 새로운 등급판정을 하는 것이 아니지만, 재발급받은 문서를 실제 장기요양기관에 제출할 때 필요한 정보가 정확하게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신청방법은 본인인지 대리인지에 따라 준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신청을 할 경우에는 신청서와 신분확인자료를 준비하고, 대리신청이면 위임관계나 가족관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추가로 확인합니다. 공단의 전산정보로 확인되는 자료가 있다면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될 수 있지만, 확인이 되지 않거나 동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공단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이나 전화, 우편 등 어떤 방식으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지는 현재 공단에서 운영하는 민원서비스와 신청인의 상황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에서 오래된 글을 보고 특정 방법만 가능하다고 단정하면 실제 신청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 본인이 온라인 인증을 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 대신할 수 있는지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발급 신청 전에는 수급자 정보, 인정번호, 유효기간, 재발급 사유, 신청인 관계를 먼저 메모하고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신청방법과 구비서류를 확인하면 가장 깔끔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재발급 사유가 분실이라면 기존 인정서가 없더라도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훼손이라면 기존 서류를 보유하고 있다면 함께 준비합니다. 제출기관에 서류를 냈는데 다시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왜 재발급이 필요한지도 간단히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에는 재발급 신청과 함께 갱신신청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재발급은 기존 문서를 다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유효기간을 늘려주는 절차가 아니므로, 기간 만료가 임박했다면 단순 재발급만 신청해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급자의 상태가 악화되거나 호전되어 장기요양등급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존 인정서를 다시 출력하는 것으로 등급은 변경되지 않으므로 장기요양등급 변경신청 절차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장기요양급여의 종류나 내용을 바꾸려는 경우도 별도의 변경신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인정서에 적힌 급여종류를 실제 이용하려는 서비스에 맞추고 싶다면 재발급과 변경신청을 구분하세요.

 

신청서를 작성한 뒤에는 제출자료의 이름과 수급자 이름을 하나씩 비교합니다. 가족의 이름과 수급자의 이름이 섞이지 않았는지, 인정번호가 정확한지, 신청사유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대리신청이라면 대리인의 이름과 연락처도 다시 확인합니다. 신청 후 공단에서 연락할 때 수급자가 아니라 대리인에게 연락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편으로 받는 경우 수령주소도 확인합니다. 자택과 시설주소가 다르거나 보호자 주소로 받으려는 경우에는 해당 주소로 수령할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만든 아래 표를 참고해보세요!

 

신청 전 확인 준비 내용 실수 방지
수급자 정보 성명·생년월일·주소·연락처 확인 신청인 정보와 구분
인정정보 인정번호·등급·유효기간 확인 기존 서류와 대조
신청사유 분실·훼손 등 실제 사유 작성 갱신·등급변경과 구분
대리신청 가족관계·위임 관련 자료 확인 공단에 사전 문의

 

이 정도를 미리 준비해두면 신청서 작성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신청서 양식을 찾는 데 집중하다가 수급자 정보나 인정번호를 준비하지 않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기본정보를 먼저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재발급된 장기요양인정서를 받은 뒤 등급과 유효기간까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을 하고 서류를 다시 받았다면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은 내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제가 가족의 서류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봉투를 열고 이름만 확인한 뒤 바로 서류를 보관하지 않고 장기요양인정번호와 장기요양등급, 인정 유효기간, 장기요양급여의 종류와 내용 등을 하나씩 확인하겠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는 실제 장기요양기관과 계약하거나 급여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이 되는 문서이기 때문에 재발급받은 종이를 단순히 ‘예전 서류를 다시 받은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수급자 성명이 정확한지 확인합니다. 그다음 생년월일 등 기본정보를 확인하고 장기요양인정번호를 이전에 알고 있던 정보와 비교합니다. 기존 인정서 사본이 있다면 두 문서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다음으로 장기요양등급을 확인합니다. 재발급은 기존 인정내용을 다시 발급받는 것이므로 재발급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등급이 새롭게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기존에 알고 있던 등급과 재발급 서류의 등급이 다르게 표시되어 있다면 단순히 잘못 발급됐다고 생각하지 말고 공단에 확인해 변경된 사유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효기간도 반드시 확인합니다. 장기요양인정의 유효기간은 수급자의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서류를 받은 날 기준으로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하면 다음 갱신시기를 놓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발급된 서류에 기존 유효기간이 그대로 표시되는 것이 일반적인 재발급의 목적이므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갱신신청 준비일정을 따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은 인정내용을 새롭게 심사하는 절차가 아니라 기존 인정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므로, 발급받은 뒤 등급과 유효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장기요양급여의 종류와 내용도 확인합니다. 수급자가 재가급여를 이용하고 있는지, 시설급여가 필요한지, 특별한 급여종류가 표시되어 있는지 실제 이용계획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에 기재된 급여종류와 실제 이용하려는 서비스가 맞지 않는다면 재발급 문제가 아니라 급여종류·내용 변경신청이 필요한지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에 등급판정위원회의 의견 등 관련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그 부분도 확인합니다. 다만 실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모든 내용을 세세하게 확인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가족이 필요한 부분부터 차례대로 읽어도 됩니다.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두 서류의 내용도 구분합니다. 인정서는 등급과 인정 유효기간 등 장기요양 인정에 관한 기본내용을 확인하는 문서이고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는 실제 급여 이용과 관련된 내용을 안내하는 문서이므로 어느 서류를 기관에서 요구하는지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기관에서 새로운 서류를 요구한 경우에는 재발급받은 장기요양인정서를 제출하고 필요한 경우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도 함께 준비합니다.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는 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재발급된 서류에 이전 주소나 보호자 연락처가 표시되어 있다면 현재 공단의 등록정보와 실제 상황이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주소 변경이나 연락처 변경이 있다면 별도 변경절차가 필요한지 확인한 뒤 관련 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를 받은 뒤에는 여러 장의 복사본을 무작정 만들어 여러 곳에 보관하기보다 원본을 안전한 곳에 두고 필요한 기관에는 요구하는 방식에 맞춰 사본을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 관련 문서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되므로 가족 모두가 자유롭게 사진을 공유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설에 입소한 수급자라면 원본을 누가 보관하고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보호자가 가지고 있는지 시설에서 관리하는지 명확히 정해두면 다음에 서류가 필요할 때 다시 찾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발급 서류를 받자마자 휴대전화로 촬영해서 보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가족 단체채팅방이나 공개된 클라우드에 무분별하게 공유하기보다 본인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만든 아래 표를 참고해보세요!

 

발급 후 확인 확인 내용 관리 방법
수급자 정보 성명·생년월일 등을 확인합니다. 기존 자료와 대조
장기요양등급 현재 인정등급을 확인합니다. 등급변경 여부와 구분
유효기간 인정서의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갱신시기 메모
급여종류·내용 실제 이용하려는 급여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변경 필요 시 별도 신청 확인

 

이렇게 발급 후 확인까지 끝내면 단순히 서류 한 장을 다시 받은 것이 아니라 실제 장기요양 이용에 필요한 정보까지 제대로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유효기간은 다음 행정절차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휴대전화 일정이나 달력에 갱신시기를 미리 기록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서 작성 방법 총정리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서 작성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분실이나 훼손으로 기존 인정서를 다시 받는 상황과 장기요양인정 자체를 새롭게 신청하는 상황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인정서에는 장기요양등급과 장기요양급여의 종류 및 내용, 인정 유효기간 등 중요한 정보가 포함됩니다. 따라서 이미 인정받은 수급자가 서류를 잃어버렸다면 먼저 현재 인정이 유효한지 확인하고, 단순 재발급인지 갱신이나 등급변경이 필요한 상황인지 구분하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장기요양인정서가 분실됐다면 기존 서류의 사진이나 사본, 장기요양인정번호 등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아보세요.

 

인정번호를 모른다고 해서 바로 신청을 포기하지 말고 수급자의 성명과 생년월일 등 기본정보로 공단에 확인할 수 있는지 문의하세요.

 

신청서 작성에서는 수급자의 이름과 신청인의 이름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족이 대신 신청하는 경우라도 인정서를 받는 사람은 수급자이므로 수급자 정보를 정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생년월일 역시 가족이 평소 알고 있는 생일이 아니라 행정상 등록된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작성하세요.

 

주소와 전화번호도 현재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하고, 신청인이 별도 연락처를 사용하는 경우 신청인 항목이 있다면 그곳에 정확하게 적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서는 복잡한 글을 쓰는 서류가 아니라 기존 수급자 정보와 인정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해 적는 서류라고 생각하면 훨씬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인정번호는 기존 인정서나 공단에서 확인한 내용을 기준으로 적습니다. 기억만으로 숫자를 적지 않고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재발급 사유에는 분실, 훼손, 제출용 등 실제 상황에 맞는 내용을 간단하게 작성합니다.

 

유효기간이 끝나가는 경우라면 재발급만 신청하지 말고 갱신신청이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수급자의 신체상태가 달라져 등급을 바꾸려는 경우에는 등급변경신청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급여종류나 내용 자체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별도의 변경절차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대리신청이라면 신청인과 수급자의 관계를 먼저 정리합니다.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이라면 가족관계 확인자료가 필요한지 알아보고, 가족이 아닌 대리인은 위임관계를 확인하는 서류가 필요한지 문의합니다.

 

수급자가 거동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무조건 본인이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대리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시설에 입소한 수급자의 경우 보호자나 시설 담당자가 신청할 수 있는지, 필요한 동의나 위임자료가 무엇인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전에는 본인확인자료와 기존 인정서 사본, 장기요양인정번호, 가족관계 확인자료 등을 준비하고 현재 가능한 신청방법을 확인하세요.

 

신청방법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현재 민원절차에 따라 확인하고 오래된 인터넷 게시글만 보고 특정 방법으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는 수급자의 장기요양급여 이용과 연결되는 중요한 서류이므로 재발급 신청 후에는 발급된 문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성명과 생년월일, 인정번호를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 장기요양등급과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급여종류와 내용도 실제 이용하려는 서비스와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재발급된 서류의 내용이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다면 임의로 수정하지 말고 공단에 변경사유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를 혼동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관에서 어떤 서류를 요구하는지 정확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문서만 준비하세요.

 

특히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는 별도의 서류이므로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을 했다고 해서 그것까지 자동으로 재발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서 제출 후에는 발급된 인정서를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이므로 가족 단체대화방처럼 여러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무분별하게 공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설이나 장기요양기관에 제출할 때는 원본을 제출해야 하는지 사본으로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고 원본은 필요할 때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리하세요.

 

장기요양인정서의 유효기간은 다음 갱신절차와 연결되므로 재발급을 받은 뒤 달력이나 휴대전화에 갱신시기를 기록해두면 좋습니다.

 

제가 만든 아래 표를 참고해보세요!

 

상황 확인할 절차 핵심 포인트
인정서 분실·훼손 재발급 절차 확인 기존 인정정보 그대로 확인
유효기간 만료 임박 갱신신청 필요 여부 확인 재발급과 갱신은 다름
심신상태 변화 등급변경신청 검토 재발급으로 등급은 바뀌지 않음
급여 변경 필요 급여종류·내용 변경절차 확인 재발급과 별도 절차

 

이 표처럼 현재 상황을 먼저 분류하면 어떤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은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기존 인정내용을 다시 확인해 필요한 문서를 받는 절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수급자 정보와 신청인 정보를 섞지 않고 작성하고, 장기요양인정번호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분실이나 훼손이라는 실제 사유를 정확하게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호자가 대신 신청할 때는 가족관계나 위임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한지 먼저 문의하세요.

 

현재 공단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청방법과 구비서류도 신청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기요양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는 다른 문서이므로 기관에서 요구한 문서의 이름을 정확하게 확인하세요.

 

재발급받은 뒤에는 등급과 유효기간을 꼭 확인하세요. 만료일이 가까워졌다면 갱신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발급 과정에서 수급자의 상태가 좋아지거나 나빠진 사실을 새로 반영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등급변경신청 여부를 확인하세요.

 

결국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의 핵심은 기존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실제 필요한 절차만 신청하는 것입니다.

 

오늘 인정서를 잃어버리셨다면 먼저 기존 서류의 사진이나 사본을 찾아보세요. 장기요양인정번호와 유효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면 신청이 훨씬 편해집니다.

 

그다음 수급자 성명과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를 정리하고 본인이 신청할지 가족이 대신할지 결정하세요.

 

대리신청이라면 신청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 또는 위임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한지 확인한 뒤 방문하거나 안내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복잡하게 설명하려 하지 말고 분실, 훼손 등 실제 사유를 간단하게 적으세요.

 

재발급 후에는 이름, 인정번호, 등급, 유효기간, 급여종류와 내용을 확인하세요.

 

이상이 있다면 임의로 수정하지 말고 공단에 문의해 확인하세요.

 

이렇게 하나씩 확인하면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신청서 한 장도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수급자 정보와 인정정보를 정확하게 적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재발급과 갱신, 등급변경, 급여종류 변경을 구분해두면 앞으로 장기요양 관련 서류를 준비할 때도 훨씬 수월합니다.

 

질문 QnA

장기요양인정서를 잃어버리면 처음부터 장기요양인정을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장기요양인정을 받은 수급자가 인정서를 단순히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에는 기존 인정내용을 다시 발급받는 재발급 절차를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이 끝나가서 계속 급여를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갱신신청이 필요할 수 있고, 심신상태가 달라져 등급을 바꾸려는 경우에는 등급변경신청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가족이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을 대신할 수 있나요?

수급자 본인이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나 적법한 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는 상황이 있지만, 신청인의 관계와 방식에 따라 본인확인자료나 가족관계 확인자료, 위임 관련 서류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나 자녀가 대신하는 경우에도 신청 전에 현재 공단의 대리신청 요건과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을 받으면 장기요양 유효기간도 새로 시작하나요?

재발급은 일반적으로 기존 장기요양인정 내용을 다시 받는 절차이므로 재발급 자체가 인정 유효기간을 새롭게 연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발급받은 인정서에 표시된 기존 등급과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유효기간이 끝나가고 있다면 갱신신청이 필요한지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는 같은 서류인가요?

같은 서류가 아닙니다. 장기요양인정서에는 장기요양등급, 장기요양급여의 종류 및 내용, 인정 유효기간 등 장기요양인정에 관한 중요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는 수급자의 상태와 욕구 등을 고려해 실제 급여 이용계획을 안내하는 별도의 문서입니다. 기관에서 어떤 서류를 요구하는지 정확한 명칭을 확인한 뒤 필요한 문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 신청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분실했다고 바로 새로운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인정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미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상태이고 인정서만 잃어버렸다면 재발급 절차를 먼저 확인하세요.

 

유효기간이 끝나가는 상황이라면 재발급과 함께 갱신신청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급자의 상태가 좋아지거나 나빠져 등급 자체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라면 등급변경신청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급여종류나 내용 자체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재발급과 다른 변경절차가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장기요양인정을 받은 수급자의 성명과 생년월일을 정확하게 작성합니다.

 

가족이 대신 신청하더라도 수급자 정보에는 보호자 이름이 아니라 인정서를 발급받는 수급자의 정보를 적어야 합니다.

 

장기요양인정번호를 알고 있다면 기존 인정서나 사본을 보면서 정확하게 적으세요.

 

번호를 모른다면 가족이 임의로 추측하지 말고 공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발급 사유는 실제 상황에 맞춰 간단하게 작성합니다. 분실했다면 분실, 훼손됐다면 훼손이라고 명확하게 적으면 됩니다.

 

대리신청을 한다면 신청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 또는 위임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수급자의 가족이라고 해도 모든 상황에서 동일한 준비서류가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신청 전에 공단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의 인정서를 가족이 대신 재발급받는 경우에도 시설과 공단에 필요한 절차를 확인하세요.

 

신청방법은 현재 공단에서 운영하는 절차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온라인이나 방문 등 이용 가능한 방법은 신청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오래된 게시글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하기 전에 수급자 성명,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장기요양인정번호, 등급, 유효기간, 재발급 사유를 메모해두면 신청서 작성이 훨씬 편합니다.

 

재발급된 장기요양인정서를 받았다면 가장 먼저 이름과 생년월일을 확인하세요.

 

그다음 장기요양인정번호와 등급을 확인합니다.

 

유효기간도 반드시 확인하세요. 재발급 자체가 유효기간을 새로 연장하는 절차는 아니기 때문에 만료시점을 정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급여종류와 내용도 기존에 이용하려는 서비스와 맞는지 살펴보세요.

 

만약 실제 이용하려는 급여가 인정서의 내용과 다르다면 단순 재발급이 아니라 급여종류·내용 변경신청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도 장기요양인정서와 다른 문서입니다.

 

장기요양기관에서 서류를 요구했다면 장기요양인정서인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인지 정확하게 물어보세요.

 

필요하지 않은 서류까지 여러 장 발급해서 보관하기보다 실제 제출목적에 필요한 문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 관련 서류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되므로 가족 단체대화방이나 공개된 공간에 사진을 공유하지 않고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설에서 서류를 보관한다면 원본을 누가 관리하는지 가족과 시설이 서로 확인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재발급된 인정서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다음 갱신신청 시기를 달력에 미리 기록해두세요.

 

저라면 장기요양인정서를 재발급받은 날 바로 유효기간 종료일을 휴대전화 일정에 등록하겠습니다.

 

그러면 몇 년 뒤 다시 서류를 찾느라 당황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인정서 분실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고, 분실했다고 해서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격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인정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재발급 절차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신청서 작성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급자 정보와 신청인 정보를 구분하고, 장기요양인정번호를 정확하게 적고, 실제 재발급 사유를 기재하면 기본적인 작성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대리신청이라면 수급자와 신청인의 관계와 필요한 위임자료를 확인하고, 본인신청이라면 본인확인자료를 준비하면 됩니다.

 

그리고 재발급받은 뒤에는 반드시 등급과 유효기간을 확인해보세요.

 

처음에는 장기요양인정서 재발급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근차근 구분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분실·훼손은 재발급, 유효기간 종료는 갱신, 등급 변화는 등급변경, 급여 내용 변경은 별도 변경절차라고 기억해두면 다음에 관련 서류를 준비할 때도 훨씬 편합니다.

 

오늘 장기요양인정서를 잃어버리셨다면 먼저 기존 서류의 사진이나 사본부터 찾아보세요.

 

장기요양인정번호와 유효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면 공단에 문의할 때도 설명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그다음 수급자 정보와 신청인 정보를 정리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확인자료를 준비해 재발급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조금만 차분하게 준비하면 다시 서류를 받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재발급받은 인정서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유효기간을 미리 기억해두면 다음 장기요양 행정업무도 훨씬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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