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 및 블로그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한 사이버 명예훼손죄 고소장 특정성 입증 요령은 단순히 “기분이 상했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자, 병원 원장, 학원 강사, 자영업자, 직장인까지 누구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근거 없는 루머나 왜곡된 글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는 검색 노출이 장기간 유지되기 때문에 피해가 지속·확대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제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는데 고소가 가능할까요?” 바로 여기서 핵심이 되는 것이 ‘특정성’입니다. 형법상 명예훼손죄가 성립하려면 피해자가 특정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상담했던 한 사례에서는 “○○동 유명 치과 원장, 과잉진료”라는 글이 게시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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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0. 13:04

